하나모노가타리!!!!!!!!! 애니메이션

그냥 안보면 허전해서 보는 모노가타리는 보고 있으면 어느새 빠져들어 버림.

집요한 신보의 연출과 니시오 이신의 만담은 회를 거듭하면서 정말 엔들리스 에이트 급이 되어버린것 같다.

근데 신기한건 볼때마다 너무 좋아! 

장면의 전환이 이루어질때 컵의 얼음들이 녹아서 소리를 낸다던지 시시오도시(鹿威し)를 이용하는 것은 뭐 그렇다 쳐도

인물간의 대화장면에서 특정한 물건이 오브제가 되어 화면에 비추어지는건 너무 예쁘다. 이게 애초에 어디서 온건지 알고싶다.

이번에도 역시 '검은 화면'이 잘 활용된것 같다. 그리고 전부터 항상 있어왔던 과거 작품들의 작화를 한컷씩 넣어놓는 것도

잊지않았군. 아예 도식화 시켰는데 그게 또 좋은거~(하트)

근데 뭐 연출적 부분을 내가 이렇게 복기해 놓으니 낡은 언어가 되었네. 나는 나타나는 여러가지 상징이라던지 

그런걸 좀 더 생각해보고싶지만 이런 현대적 작품에서 굳이 의미를 연결시켜봤자 나 혼자만의 놀이가 될 것 같긴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